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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전투신이 화려한 작품이 그다지.....;;;;; 솔직히 나노하의 전투신도 좋은 편은 아니니. 희망은 로봇물 뿐인가.....
일단 키보드.
펜타그래프로 구입했는데, 전에 쓰던게 멤브레인이라 적응이 좀 안되는군요.
뭐, 그래도 전에 쓰던것보다는 낫지만.
어째 손맛이 좀 떨어지는 느낌은 있지만, 그럭저럭 만족입니다.
역시 적당한게 좋죠, 적당한게.
그리고 키미키스 코믹스 1~2권과 Working 4권.
초반만 잠깐 읽었는데, 타카나시 - 공, 타네시마 - 수에서 타네시마 - 공, 타카나시 - 수의 충격이 큽니다...;;;;
....근데, 이건 이거대로 좋군요.
이즈미는 너무 가벼워서 가방의 X판을 빼지 않고 그대로 들고다니는.....;;;;;
야치요와 사토는.....뭐, 이쪽은 그야말로 생지옥이라.
아오이는 작고 귀여움에도 타카나시의 아웃오브 안중 확정.
...타카나시도 분별력은 있습니다....;;;;
키미키스야....뭐, 아실분은 아실 내용이니 별말 안합니다.
3권분량인 미즈키 편이 완결난걸로 아는데 3권 발매 언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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