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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니를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어느새 아메리는 피해자가 되어있고, 유리는 죽일 놈이 되어있었기 때문. 게임쪽 본편 스토리 진행해보면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할말없는 캐릭터.(......)
BLASSREITER - > 외부참여로 사실상 곤조와 공동제작
Phantom ~Requiem for the Phantom~ - >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팬텀오브인페르노 XBOX 360 판 - > 애니쪽 엔딩과 추가엔딩 및 스토리 넣은 리메이크판
装甲悪鬼村正 - > Nitro+ 10주년 기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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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데몬베인 내놔.
........요는 데몬베인도 팬텀못지않게 히트했고, 잘만 밀어주면 팬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릴 작품인데, 왜 이렇게 찬밥신세냐...이거죠.
사실 전 블레스레이터 제작에 니트로가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유는 데몬베인 리메이크를 위해서라고 생각했습니다.(주로 그 미친듯한 전투신때문에) 그런데 신작이 기획단계에만 있다는 소문과 함께 뒷설정공개이외에는 감감무소식...........;;;;
장담컨데 풀음성으로 발매했던 PS2판 기신포후를 그대로 PC로 재판하기만해도 꽤 팔릴거라봅니다. 누누히 언급했지만 성우진이 정말 걸출해요. 이토 켄타로는 물론이고, 사이가 미츠키에 미도리카와 히카루, 코야스 타케히토, 와카모노 토리오, 나카타 죠지, 야오 카즈키, 히야마 노부유키, 나루세 미아, 야마자키 타쿠미, 그 외 등등.........;;; 아, 기신비상까지치면 오오츠카 아키오에 오키아유 료타로까지. 아니, 이 성우진 썩혀두고 뭐하는겁니까 대체.
.........하다못해 게임 리메이크라도 좀 해주십쇼. 팬텀에 비해 데몬베인이 받는 취급을 보면 그저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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