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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 다음편은 언제나오려나.....
1. 2MB가 지껄인 모 발언때문에 한동안 어이를 상실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2MB는 게임기산업이 IT산업이라는걸 이해하고 있을까요?
아니, 그 이전에
ㅆㅂ, 일자리 너무 치우친다고 IT지원 줄인다는 인간이 저 딴 ㄱㅅㄹ를 지껄여?
이쯤되면 자신이 지금까지 무슨일을 해왔는지도 기억에 없는 듯. 대통령이란 인간이 벌써부터 치매가 오나봅니다.
안 그래도 저인간이 펼친 몇몇 정책때문에 내년 취직걱정을 해야하는 판이라 더욱 열이......
아놔, 누가 저 인간 좀 탄핵 좀 시켜줘.
좀 극단적이긴하지만 진짜 암살사태라도 벌어졌으면 좋겠군요. 진짜 이놈의 나라는.........
2. 용자주제에 건방지다 2를 구입했습니다.
1을 데모로만해보다가, 이번에 2가 정발해서 구입했는데......
프리니와는 다른 의미에서 은근히 중독성이 강한 작품.
거기다 가끔 시간날때 가볍게 잡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장점인듯.
전작보다 몬스터 수도 꽤 늘어서 여러가지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지금도 몇몇 분들은 괴수 플레이를 하시는 듯.
저요? 저는 몇번씩 죽어가며 찔끔찔끔 진행중입니다.
6스테이지 5번째 난관이 죽어라 안뚫히는군요.
영상처럼 해보려해도 이게 꽤 힘듬.
3. 오레츠바 결국진행포기.
아무래도 제 코드에는 맞지 않는군요.
그냥 유미나나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발매표를 보면 다음달에도 별로 할 작품은 없던데......이건 한 학기동안 죽어라 공부하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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