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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하땅, 하아하아...
1. 최근 위키질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손대기 시작한건 무시우타 항목.
.......인데, 무시우타가 묘하게 지명도가 없어서인지 항목수정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습니다.(........)
아니, 예전 추가하던 사람이 한 삽질 몇개를 제가 지적해서 그나마 있던 사람도 떨어져나갔다는 이유도 있습니다만.
사실 MGS항목도 전부 뜷어고쳐야하는데 이쪽은 할 엄두가 안납니다.
무시우타도 최근 bug가 완결나 자극받아서 수정하는거라.....;;;
그나마도 얼마나 갈지 모르겠군요. 추가할 양이 장난이 아니라 그리 오래갈것 같지도 않습니다.(먼산)
2. 아이돌마스터 퍼팩트선 초회판을 예약했습니다.
본래는 지금당장 주문할 생각은 없었는데, 여기저기서 품절크리가 뜨는 바람에 일단 지르고보자는 생각으로 저질렀음.
사실 지금도 클리어 하지 못한 게임이 산더미같은데 말입니다.
도착 이후 나갈 포인트를 생각해도 출혈이 좀.........
뭐, 그래도 돈 있을때 지르는게 낫다는 생각으로 납득하는 중입니다.
괜히 돈 아끼다가 환율때문에 캡쳐보드고 게임이고 다 날려버린 쓰라린 기억이 있어서.........
3. 하루히짱때문에 많은 분들이 대기중이신 듯...?
저도 일단 채널열어놓고 대기중인데, 막상 보려고하면 서버 폭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거 제대로 볼 수 있으려나........
여하튼 포스팅쓰는 현재 20분 정도 남았군요. 슬슬 볼 준비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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