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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독서이야기

지른 물건들

by 고독한 밤 2008.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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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만 본다면 그레이브도 울고 갈 정도의 건액션인데.........;;;;;



에, 사실 도착은 어제했는데, 부모님이 디카를 사용하신다고 들고나가셔서 오늘에야 올립니다.

G'S는 이번 달도 그럭저럭....콤프에이스는 리틀버스터즈를 포함해 신연재 2개가 늘었습니다.
이번달도 꽤 괜찮았음.

......특히 마지막에 있던 메이드가이 애니화 특집의 시루파+메이드가이 특별컷.....;;;;;

그러고보면 G'S도 콤프에이스도 생각도 안했는데, 부록 트럼프가 딸려왔군요.
뜷어볼 일 있으려나.............


샤이나다르크 3권의 경우 분위기가 좀 어둡습니다.

2권 끝부분 내용덕에 이번에도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진지노선.

아마 1권처럼 개그로 복귀하려면 4권 후반쯤은 가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2권 후반에 제기된 문제는 거의 해결된 대신 가렛트와 크리스티나의 갈등이 생겨버려서.........

그러고보면 DVD를 아직 안뜯었군요. 나중에 시간나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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