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러고보면 밍밍을 타무라 유카리씨가 연기했을때는 정말 놀랐죠.
솔직히 나노하나 리카보다는 이쪽이 더 어울릴지도?
현재 친척의 컴퓨터를 봐 주기 위해 잠시 김해에 온 상태.
왜 제가 왔냐고하면, 이 컴퓨터 견적내주고 그동안 수리해준게 저라, 어쩔수 없이.......;;;;;
고로 현재도 이것저것 손보는 중.
......바이러스+악성코드+해킹툴이 2000개 가량 발견되더군요.
뭐, 관리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느 의미 당연하지만 설마 해킹둘이 그렇게 대량으로 깔려있을줄이야...........(게임이 안될만하지)
그래도 저번보다는 낫군요.
전에는 바이러스가 3000개 넘게 나온데다가 시스템파일 감염 대량 검출+치료 불가의 판정을 받아 하드전체를 갈아엎어줬었는데....
사실 오늘도 거의 갈아엎을 각오하고 이것저것 챙겨왔는데, 의외로 일찍 끝났습니다.
여하튼 이걸로 오늘 일찍 자고 내일 집으로 돌아갈수 있을듯합니다.
다만 오늘 이게 아니었으면 FA 엔딩보는게 가능했는데에.....;;;;;;;
이 글 보는 여러분들, 컴퓨터 관리 잘합시다.......
뭐, 다운족이나 이 이글루 들어오시는 분들 대부분은 언급안하셔도 잘 하시겠지만.................
PS. 이스트소프트에서 알약(...)이라는걸 만들었던데 이게 의외로 쓸모있군요.
이때까지 V3나 노턴을 써서 위니나 쉐어 돌리는데 에로사항이 많았는데, 이건 꽤 가벼우면서도 쓰기편한듯.
역시 이스트소프트랄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