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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로 볼건 다 보긴했지만, 역시 직접 플레이하는 것에 비할 수 없는것........
OG외전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본래라면 발매일에 딱 맞춰온지라 기뻐해야하지만.......네타란 네타는 다 당해서 기쁨이 좀 반감......;;;
뭐, 그래도 도착한게 어디냐만.......
그러고보면 설정집이 묘하계 얇더군요.
물론 들어갈 내용은 다 들어가있지만, OGS의 설정집을 생각하면 좀 아쉽....;;;
뭐, 사실 중요한 내용은 전작에 다 들어갔으니 당연하기는합니다만.
여하튼 전 지금부터 달립니다.
앞으로 며칠동안은 포스팅이 좀 부실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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