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버즈 플러스2 갤럭시 버즈 플러스 1달 사용기 - 멀티페어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아닐까 처음에는 단순히 새 이어폰이 필요했을 뿐이었고, 버즈 음질에 실망한 나머지 버즈 플러스는 안중에도 없었지만 인터넷 지인의 호평에 매장에서 실체험을 해보고 집에 가자마자 구매한지 어언 1달. 당시에는 가격이 13~14만원대로 형성되어 있었고, 내 경우 갤럭시탭S6와 맞추기위해 15만원이라는 비용을 들이면서 갤럭시 버즈 플러스 블루 색상을 구매했다. 지금은 12~13만원대까지 가격이 떨어진 버즈 플러스지만, 지금도 제품 구매에 후회는 없다. 작년에 가장 잘 구매했다고 생각하는 제품이 갤럭시탭S6라면 적어도 현시점에서 올해 가장 잘 구매한 물건은 갤럭시 버즈 플러스가 아닐까. 버즈 플러스를 구매한 이후 가장 큰 변화는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이어폰의 갯수가 줄었다는 점이다. 내 경우 개인용 스마트폰 1개, 업무.. 2020. 4. 25. 갤럭시 버즈 플러스 2주 사용기 제 첫 코드리스 이어폰은 웨이코스 씽크웨이 TONE BH5 SHOCK 모델입니다. 그 전까지 사용하던건 Britz BZ-M9000 모델이었는데 수시로 팁 이탈이 일어나서 분실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던데다 출퇴근시간 붐비는 버스안에서 물건에 걸려 선이 당겨지는 등의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다보니 내부 단선이 생긴게 결정타가 되어 결국 이어폰을 변경하게되었죠. 그래서 구매를 했는데..........음, 사실 그떄는 코드리스 구매가 처음이다보니 구매에 명확한 기준이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LG 톤플러스 모델이 히트칠때였는데 저는 목에 뭔가 닿는걸 싫어하는데다 출퇴근시 버스나 지하철에서 선이 걸리는 경험도 슬슬 지겨워져서 코드리스 구매를 선택하게되었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TONE BH5의 큰 배터리 용량에 매력적이라 생.. 2020. 3.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