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그릴라, GA예술과아트디자인클래스, GA1 7/21 애니감상 전 아직도 네무나 아사쿠라 자매가 히로인인가 납득이 안가지 말입니다........ 샹그릴라 - 어째 전개가 좀 막장으로 치닫아가는 느낌이.............. 일단 아틀라스의 후계자가 누구든간에 료코를 타파할 타개책이 있어야하는데, 어느쪽이든 자기 일도 벅찬상황에 하나같이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려가고 있으니..........;;; 특히 미코와 미쿠니의 경우, 거의 돌아설 수 없는 길을 건너버린 느낌. 사요코가(아마도 카린의 도움으로) 뒷통수를 치긴했지만, 아무래도 료코는 자기가 재미있으면 아무래도 좋은 느낌이라..... 거기다 타르샨이 구축한건 전부 때려부수려고하는 걸 보면 나름대로 방법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쿠니히코쪽은 예전에도 다소 떡밥이 있었으니 넘어갈 수 있지만, 카린쪽은 상당히 의외인 부분.. 2009. 7.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