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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미분류24

바케모노가타리 7화 감상 명성과는 다르게 먹튀를 하는 7영웅 쥬우베. 다음작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오려나? - 이번주도 휴방이라고 착각하고 있다가 자막뜬걸보고 봤습니다. 본격적으로 칸바루의 센스가 폭발하는 에피소드. 특히 순간적으로 보이는 미유키치의 얀데레 연기는 팬텀의 드라이 이상입니다. 드라이의 경우에는 얀데레라기보다는 좀 복잡한 관계라는 느낌이지만 이번에는 진짜 애정을 주체못한다는 느낌이 묻어나옵니다. 이어지는 대화로 아라라기를 가지고노는 부분도 상당한 재미. 백합에 이어 부녀자속성이라든지 노출광이라든지 캐릭터성 표현이 상당히 활발한 편. 여하튼 재미있습니다. 물론 끝부분에서는 의외의 반전도 있는데, 원숭이의 손이 아닌 악마의 손. 그렇다면 원숭이형 악마일까요? 어째 칸바루의 이름 설명이 자세한게 여기에도 어떤 의미가.. 2009. 8. 22.
7/27 애니감상 적어도 3차알파 토우마 루트의 이루이는 이런 코스를 밟지 않을까요. 아라드 전기 - 아....그나마 남아있던 진지성도 다 말아먹는구나. 이번화에서 주시해야할 점은 캐릭터들이 사용한 카드는 전부 한국판이라는 겁니다. 잘 보면 뒷면에 한글이 보이죠. 뭐, 그 외에 따로 언급할 건 없음. 지난화부터 생각하면서 보기를 포기한 작품이라............ 진 마징가 충격Z편 - .........아, 어째 소식이 없다했더니 또 아수라편. 그것도 과거편인데 여기서 제우스와 코우지가 만나는게 아닐지. 아수라의 과거와 함께 미케네에 대한 몇가지의 설정이 더 밝혀지는데, 과거의 자신에게까지 버림받는 안습의 아수라. 아무리봐도 코우지가 곱게 보내주는게 얘들 위해서 더 좋을 것 같은데.............. 언급할 부분이.. 2009. 7. 27.
7/22 최근 근황 우타시리즈는 딱 이때까지가 좋았지......호시우타는.....아니, 생각하지 말렵니다. 1. 가면라이더 블랙과 RX를 정주행중입니다. 이유야 당연히 이번주에 방영하는 RX의 세계 때문. 일단 내용이해를 위해서 한번쯤은 봐줘야할 것 같아서 말입니다. 현재 블랙 30화까지 본 상태인데, 내용은 둘째치더라도 액션이 좀 미묘하군요. 나쁘다는건 아닌데, 시기상 그 이전에 방영한 후레쉬맨이나 바이오맨과 비교해봐도 뭔가 미묘하게 없어보인달까. 뭐, 이 부분은 제가 평성라이더의 화려한 스펙빨이 눈에 익어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나머지 부분은 시대차를 생각하면 나름 괜찮은 수준. 어찌되었든 빨리 섀도우문이 등장해야............... 2. 뭐, 상당한 뒷북이지만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이제 망했어요. ......진짜.. 2009. 7. 22.
공유기 도착 이게 뭔 개그인지......;;; 냅, 주문한 물건들이 도착했습니다. 공유기와 무선랜 모두 IP TIME의 물건을 구입했는데........ 음, 둘다 그럭저럭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특히 공유기는 꽤 만족중. PS3도 무난하게 돌아가고 약간의 설정으로 쉐어까지 건드릴 수 있으니......... 이제 일일히 선 갈아끼울 일이 없어 아주 편합니다. 이걸로 슬슬 삼돌이를 되돌려받아야하는데....... 아, 반면 랜쪽은 약간 실망. 속도는 꽤 나오는 편입니다만...... 다운받는데는 솔직히 그리 좋은 편이 아니더군요. 일단 뭔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기는해야겠는데...... 여하튼 앞으로 선만질일이 줄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제, 캡쳐보드만 구입하면 더 편할텐데........... 2008. 8. 7.
오늘의 잡담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창세기전 시리즈의 아수라의 전철을 밟고 있는 스파다........;;;; 단테가 이걸 다시 쥐게 될 날은 과연 올것인가.......;;;; 1. 데메크4 Son Of Spada모드 14미션 플레이중. ...........미션 난이도때문인지 진짜 미친듯이 스트레스가.......... 왠만한 보스보다 때려잡기 어려운 블리치가 몇번이나 튀어나오는건 그래도 참을 수 있습니다. 이 녀석 잡는건 패턴을 어느정도 잡았기에. 문제는 단테로 이 녀석을 잡으려고하니 땅 밑에서 기어나오는 녀석들이 시시각각 방해를 하는군요......;;;;; 안그래도 숲에 들어서면서 키메라+어설트가 떼거지로 등장해 머리아픈데, 중간중간에 먹히는 바람는게 이건 뭐........;;;; 반면 보스들 난이도는 엄청 쉽군요.... 2008. 2. 13.
오늘의 잡담 제일 짜증. 보스가 어려운게 아니라 패턴이 귀찮아서...........;;;; 1. 에반게리온 서를 보고난뒤에 친구에 의해 벡스코에 끌려갔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사진에 보이는 롤링볼 전시회에 가자는 겁니다. 순간적으로 ......라고 생각했지만, 일단 제대로 대응을 해줬죠. 뭐,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같이 들어갔는데, 주위에는 온통 아이들 혹은 가족들. 이런 저에 대한 친구의 반응은 한결같이 이런 상황......;;;; 뭐, 마지못하고 들어가긴했습니다. 전시되어있는것들은 대략 이런것들. ......뭐, 나름 재미는 있었습니다만, 대체 뭐가 아쉬워서 남정네 둘이서 이런데를 와야합니까......;;;; 리볼빙벙커를 박아주고싶었지만, 그래도 즐거워하는것 같고, 나름 재미있는것도 있어서 그럭저럭 놀.. 2008.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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