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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687

Windows 7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이번에 발매한 Windows 7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있고, 주문이 쇄도하고 있죠. 하지만, 얼티메이트 33만원, 홈 프리미엄 25만원이라는 가격대로 선뜻 구입하기가 힘들어 꺼려지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7을 저렴하게 3~4만원대로 저렴하고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네, 좀 특수한 방법을 거쳐야하지만 가능합니다. 미리 언급해두지만 대학생 프로모션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좀 더 우회적인 방법인데 바로 테크넷 1년 구독이라는 방법입니다. 일단 테크넷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께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테크넷과 MSDN은 MS개발자들을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로 유료구독을 행하면 각 소프트의 베타버전이나 라이센스를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혜택이 주어집니다. 다만, 분류상으로는 좀 나누어지.. 2009. 10. 25.
한국 IT업계 막장인증 완료 nProtect 팀장, 웹 표준화 기여 등으로 지경부장관상 수상 - 보안뉴스 대한민국 웹을 지옥으로 만든 악마의 프로그램으로 인해 대한민국 웹이 더욱 막장으로 치닫는 순간입니다. 요새 웹표준을 외치는 소리때문에 좀 나아지나 했더니만 얼마전의 오픈웹 소송 패소나 이번 정부의 개드립으로 "페이크다 병신들아!!!!!!!!!!!" ...를 외쳐주는 센스. 냅, 대한민국은 이렇죠. 제가 웹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들을 꼽자면, ActiveX, nProtect와 게임가드입니다.(플래쉬도 있지만 이쪽은 일단 제외) 리눅스는 물론이고 윈도우에서조차 IE를 제외한 모든 브라우저에서 써먹을 수 가 없는 주제에 문제만은 쓸데없이 많이 일으키는 악성 프로그램들이란 말입니다.(이웃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파폭유저입니다. 파폭 부가기능.. 2009. 10. 15.
당분간 잠수탑니다. 제가 현재 졸업시험을 앞두고 있는고로 당분간 잠수타기로 했습니다. 졸업시험 이외에도 일단 취직자리를 알아봐야하는지라 약1달은 넘게 잠적탈 듯. 아니, 심심하면 잡담정도는 올라올거라고 생각합니다만.......뭐, 제대로 된 포스팅은 무리려나. 역시 사회인은 괴로워요.(......) 여하튼 돌아올 날들만을 고대하며 저는 사라집니다. 2009. 10. 2.
피해자보다 가해자가 당당한 나라 http://muder.textcube.com/6 자세한건 위의 포스팅 참조. 9세 여아 사건은 밸리에 자료 많으니 따로 링크 안합니다. 역겨워서 더 이상 보기도 싫어요. 어자피 이 세상은 현시창이고, 정의실현을 외쳐도 뒤에서 별에 별일이 다 일어난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새삼 이런일이 멀쩡히 자행되는걸보면 그나마 가지고 있던 희망도 진흙탕속으로 쳐박고 싶군요. 솔직히 말해서 개인적으로는 범죄자의 인권따위 존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누명이라든지 생계형 같은 경우는 다소 눈감아 줄 수는 있겠죠. 그런데 피해자의 인권도 제대로 보장 안해주는 국가에서 가해자의 인귄따위 보장해줄 필요가 있습니까? 차라리 피해자의 인권보장이나 보상이 제대로 이뤄져도 넘어갈까 말까하는 마당에 이조차도 제대로 안된 .. 2009. 9. 29.
9/26 잡담 트러블은 사소한 오해부터. 그러고보니 빨리 클리어해야..... 1. 지금 구입하고 있는 노트북을 팔고 새걸로 구입하려 했습니다만.......견적이 워낙 생각한 만큼 안나온지라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견적 의외를 해봤는데 구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도 꽤 낮게 나오더라고요. 때문에 일단 컴플릿케어 끝나는 내년까지는 버텨보기로 했습니다. 음? 바꾸려는 이유? 노트북을 학교에 가져가서 작업을 하는데 17인치가 생각 이상으로 들고다니기가 힘들더군요. 덕분에 몇몇 특수강의실에서 하는 강의때는 사용하는 것도 여의치 않고. 구입당시 1366x768 해상도가 마음에 안들어서 1440x900로 왔습니다만 아무래도 철저한 오산이었던 듯. 따로 휴대용으로 쓸 물건을 구입할깨도 했지만 아무리 저라도 돈지랄을 할 정도로 간이.. 2009. 9. 26.
집에 도착하기까지는 피곤했는데......... 지금 노트북의 문제점은 딱 하나, 무게........;;; ........돌아와서 PC앞에 앉으니 모든 피로가 날아가는 이 현상은 대체 뭘까요.(.........) 오후 강의는 교양에다가 감상수업이라 미친듯이 잠이 오는걸 어찌어찌 버텼는데, 집에와서 잠 좀 자려니 왠지 기운이 솟습니다. 이것이 본격적인 PC중독의 시작이라는건가..... 뭐, 그래도 몸 상태가 좀 안좋은건 확실하니 적당히 하다 자야겠습니다. 역시 밤샘작업은 할게 못됨.(..........) 2009.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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