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して明日の世界より 현재상황

외전 2차 PV공개 이후로 얄다바오트로 갈아탄 현재.
.....하지만 역시 소울게인의 호쾌함과 알트의 화끈함을 잊을수 없습니다....;;;

현재 미나미 루트 진행과 함께 After 스토리만 남겨두고 있는 상태.

노말엔드를 가장 먼저 봤는데 지금은 후회중입니다......;;;

적어도 유우히와 아사히 루트는 노말엔드보다도 '못함'

스토리가 안좋은건 아닌데, 노말엔드의 완성도가 너무 높습니다.

.......그 반면, 아오바 루트는 감동의 물결.

여하튼 심각한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개그는 사실상 없다고 볼정도로 비중이 적지만, 그 이상으로 감동과 공감가는 내용이 많거든요.

이거 오랜만에 제대로된 리뷰를 해봐야 하려나................




......뭐, 그럼 저는 슬설 오거스트 러쉬 보러갑니다.

다녀오면 포스팅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