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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애니 이야기

나노하 코믹스를 보다가 문득 생각난 사실 한가지,

by 고독한 밤 2008.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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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하면서 불만스러운점. 어째서 어쎄신이 헤엄을 못치는거냐아!!!!!!!!!!!
....이 게임하면서 물에 빠져죽은 횟수가 적한테 죽은 횟수보다 많음.......;;;;





아니, 코믹스를 보면서 설정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새삼스래 떠오른게 있습니다.

페이트의 어머니는 알려진대로 프레시아 테스탈로사입니다만,

그럼 아버지는?!


.........아니, 하고많은 설정중에서 여기에서만 왠지 빈틈이 보입니다..;;;;

StS에서도 사진은 프레시아와 아리시아의 사진뿐이고, 아버지에 관련해서는 단 한가지의 정보도 찾아볼 수 가 없음.....;;;;

일단 나노하 1기에서는 효심이 극심한 페이트였으니, 아버지쪽도 한번쯤 떠올렸을법한데 왜 이쪽은 언급은 커녕

존재하는지조차 의심스러운 상황일까요......;;;;;


....사실 이 뿐만이 아니라 나노하의 남성진은 거의 대부분이 찬밥신세이기도 하고.......;;;;

뭐, 그렇다는겁니다.

왠지 눈에서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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