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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CD에서 비로소 성우가 생긴 용공주.....덕분에 안그래도 아스트랄한 내용이 더욱 아스트랄해졌습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쟁탈전은 정말.......;;;
하루들여서 겨우 완성.
......사실 오늘 다른 일을 하려고했지만, 결국 이 두개 조립한다고 시간을 다 날렸습니다.
자세한 포스팅은 다음에.......나드레 먹선작업에 들어가야하는지라.
간단한 감상평을 말하자면.....나드레는 대만족, 오버플래그는 대실망.
같은 무등급이라도 너무.....;;;;
여하튼 데몬베인 감상평은 내일로 미룹니다....;;
PS. 포스팅 올리고 잠시 생각해보니 나드레를 세라비로 잘못 적었.....(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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