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생활/애니 이야기

신작애니 대략적인 감상

by 고독한 밤 2008. 1. 6.
반응형

이번에 잔뜩 떡밥을 뿌리고 가는 다크브레인.
.....나중에도 나올것 같은데.......;;;;






사후편지

스토리가 꽤 괜찮은편.

지옥소녀는 왠지 코드가 안맞아서 패스했지만, 이건 계속 볼듯합니다.
앞으로의 전개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런 스토리는 꽤 좋아하는편.(자신이 당한다면 그건 또 다르지만)

이렇게 사람의 감정을 다루는 인간군상극은 연출에 따라 꽤 갈리죠.

향후 전개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2화에서 어떤 내용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릴듯.

일단 다음주를 기대해 볼만한 작품일까요.





PERSONA -trinity soul-

이번 신작중에서도 꽤나 기대되는 작품.
미도리카와 히카루씨가 등장하는걸로 봐서는 사나다가 등장할것도 같지만......
여하튼 저로서는 이고르가 나온것만으로도 만족.

이제 아이기스와 오르페우스만 등장해준다면 좋을텐데.........;;;;

일단 키리조그룹은 거의 100%의 확률로 등장할것 같군요.

타 캐릭터도 등장한다면 좋겠지만, 지금으로서 가장 유력한건, 켄 정도려나.

여하튼 앞으로가 참 기대.

아, 제 친구왈 '미도씨와 코야삥은 또 적아니면 라이벌이냐?'라고 묻더군요.

.....하긴, 마장기신, 건담W, 바이스크로이츠등 이 두분은 워낙 붙어나오는 작품이 많으니.
(그것도 하나같이 유명하거나 수작들)





True Tears

시작부터 왠지 사춘기 청소년물틱한 티가 팍팍 나지만, 어째 분위기가 괜찮아서 계속 보려고 생각.

초반부터 몇몇 갈등요소가 꽤 보이는 편인데 적절히만 해준다면 신작중 가장 좋은 인간드라마가 되지 않을까요.

사실 요새는 이런 작품도 워낙 드문지라 꽤 기대할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새는 일상 스토리라고 해도 거의 대부분이 그 별아래서 태어난 이들의 염장물이라....(키미키스라든지)





키미아루는 일단 패스.

일단 츠요키스부터가 제 취향이 아니었던데다가(특히 코믹스 완결전의 스나오 닥버로우)
이 작품도 저에게 있어서는 아웃존이라............
일단 제가 누님계열을 싫어한다는것도 한몫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누님계열은 칭송받는자의 카루라나 우르토리같은 포용력있는 계열이라..........;;;;

절망선생은 일단 1기를 먼저봐야하니 닥 버로우,

.......생각해보면 제 취향은 다른 분들에 비해 좀 별난편일지도?(어디까지나 이웃분들에 비교할시)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