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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7 리메이크는 언제쯤........
1. 금서목록과 초전자포 코믹스를 질렀습니다.
......과연 언제쯤 도착할지.......;;;;
2. 키보드를 질렀습니다.
처음에는 로지텍 물건을 지를까했는데, 로지텍 물건들은 생각이상으로 쓸데없는 기능이 많더군요.
적어도 제가 쓸만한 기능은 거의 없었음.
고로 디자인도 괜찮으면서 저렴한 아이락스의 물건을 질렀습니다.
이제 물건이 도착하기만을 기다릴뿐......
3. 알토네리코2의 루카루트 네타바레를 본뒤 왠지 모르게 해야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구입할까 생각중.
플레이하신분들, 1을 플레이 안해도 2하는데 지장 없습니까?
4. 오늘 친구와 외출을 하는데, 겉보기에는 스쿠터인데 자전거 페달이 달려있는 괴이쩍은 물건을 발견.
더군다나 여성이 앞에서 운전중이고, 남성이 뒤에서 페달을 밟는 모습이.......;;;;
디카로 찍으려고했는데 포착이 늦어서 못찍었습니다.
고등학교 당시 GOSICK의 블루아 경감과 같은 머리를 한 사람을 본 이후로 놀란 장면.(그것도 2개)
5. 원래라면 노래방에 갈 생각이었는데......게임방에서 생각외로 지체를 하는바람에 무효화.
......뭐, 결국 다음에 가기로 했습니다.
상당히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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