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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잡담

오늘의 잡담

by 고독한 밤 2008.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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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싸움은 말 그대로, 괴수 대결전. 어떻게 봐도 메카의 싸움이 아닙니다......;;;;


1. 오랜만에 노래방에서 열창하고 왔습니다.

나름 신곡도 들어왔던지라, 꽤나 신나게 열창.

........그 대신 지금 목이 좀 심하게 갔군요..........;;;;

역시 열혈계 연속 열창은 좀 힘들었나......;;;;

그런데 최근에는 금영에도 한번 가볼까...생각중입니다.
최근 금영을 보면, 은근히 부를만한 노래가 많음.

.....아, 물론 양적으로는 역시 태진이 압도적입니다만.




2. 오늘 돌아다니다 본 신문에서 우연히 본 기사.

지못미, GP2X.


3. 최근 수면시간이 줄었더니 엄청 피곤합니다아........

어제 포스팅이 늦어진 원인이기도한 엔하위키 수정때문에......;;;;;;;

며칠째 작정하고 메기솔 관련항목을 수정중인데, 어제 5시간 이상 투자해서 겨우 오셀롯 분량을 다 정리했습니다....;;;;;
쓰고보니 이 인간이 저지른 일이 한두개가 아니라.......;;;;;

덕분에 비슷한 수준의 스네이크와 빅 보스를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잡히는 상황.
그에 비해 MGS4때문에 새로 넣어야할 키워드는 점점 증가추세.

........어째서 개학때보다 수면시간이 줄어든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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