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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용자왕과 외도를 하는 아스란을 보고 계십니다.[먼산]
하루토마 올클리어 했습니다.
의외로 플레이타임이 짦은듯.
중복 장면이 워낙 많다보니 이틀만에 끝나버리는군요.
리뷰는.......뭐, 당분간 봉인.
요새 이글루도 워낙 어수선하고........;;;;
개인적으로 충격이었던건 토우코씨 2번째 엔드.
이건 행복한 미래로 향할거라는 암시를 주면서 이 무슨.......;;;;
그에 비해 아키호 2번째 엔드는 시작부터 왠지 막장분위기가 펼쳐졌으므로 나름대로 납득.
마음에 드는 히로인으로서는 하루네<<토우코<<아키호=카고메=카노메=???
???의 엔드가 정말 의외였습니다.
하루네의 막장엔드가 없었다는것도 상당히 의외.
여하튼 다음 작품으로 해피마가렛으로 옮겨가려고 했으나...........
아, 망할. 스탠딩CG문제로 게임이 계속 튕기는군요.
아야카시때만해도 이런일은 없었는데...........
덕분에 지금 중간에 때려치운 첫사랑의 달 플레이중.
상당히 재미있군요, 이거.
히로인들도 하나같이 호감형이고.
9일날 발매되는 Riddle Soft 신작 발매전에는 이걸 하고 있을듯.......
아니, 그 전에 컴을 갈아 엎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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