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 이야기687 2010.05.02. 잡담 및 지름목록 용두사미 결말덕분에 마지막권은 절대 보지말라고 동생이 말리더군요. 덕분에 아직 뜯지도 못하는 중. 1.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워커 유니클로 티셔츠. 총 10장으로 매장에서 확인한건 9장인데 대강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 6장만 지르고 왔습니다. 일본처럼 통에 집어넣어 줬다면 좋았겠지만 국내 실정상 그런걸 할리는 없으니.........;;;; 이제 피스워커를 사야하는데........그전에 일단 방치중인 포터블옵스부터 클리어해야할 듯. 엔딩까지 얼마 안남았으니 확 달려야겠습니다.(...........) 2. 건담 아스트레아F. .........프라질도 적당히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일단 나중에 자금여유가 생기면 1대 더 구입예정. 제가 본래 엑시아계열을 좋아한다는 점도 있고, 나중에 다른 외전킷 나오면 무장써먹을일.. 2010. 5. 2. 감기에 걸렸습니다. 키리노의 츤을 제외하면 볼게 없는 작품..........;;; - 그저께부터 몸 상태가 안좋다 싶었는데 오늘 증상이 좀 심해져서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단순한 목감기인가 싶었는데 염증때문에 며칠 치료하러 다녀야한다는군요. 덕분에 주사도 2대나 맞고 왔음. 나쁜일은 겹친다고 모니터에 감기에.........다음은 대체 뭐지...........;;; 2010. 4. 28. 역시 넷에서의 평판은 믿을게 못되나........ 키미키스는 별로 였지만 아마가미는 왠지 구매욕이 솟구치는군요. 이참에 구입해볼까.... - .......지금 제 심정을 표현해주는 짤방. 제가 모니터를 오리온정보통신 A/S센터가 아니라 사제 A/S를 쓴 이유는 바로 평판때문. 모니터회사중 특히나 A/S때문에 넷에서 폭풍처럼 까이는 회사가 3곳이 오리온정보통신, BTC, PC뱅크. 그리고 그 결과는 아까 포스팅했듯이 'ㅋㅋ 우린 이 제품에 쓰는 부품 없으니 딴데 알아보셈'. ......본래는 내일 찾으러 가려고했는데 모니터 정보 좀 알아보고보니, 까딱하면 블레이블루 CS 특전판 구입할 돈을 전부 여기에 쏟아부어야할 것 같아서 일단 사전계획을 잡기전에 할건 다 해보다는 생각에 부랴부랴 찾아온 뒤 오리온정보통 A/S센터를 찾았습니다. 다행히 부산에는 따로 A.. 2010. 4. 27. 이런 썩을...... - 수리보낸 모니터가 수리 불가 판정. 어떻게된고하니, 내부 파워불량이라 파워째로 갈아야하는데 여기에 맞는 부품이 없답니다.. 개조도 가능하지만 이건 가격이 많이드니 모니터구입한 회사 A/S를 받든지 새로사라는 판정을 먹었음. .............아, 망할. 일단 오리온 정보통신 A/S센터가 부산에도 있으니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만, 아무래도 새로 살 가능성이 가장 높을 듯. 그도 그럴게 저도 이곳의 A/S평판은 저도 대강 알고 있어서 일부러 사제 A/S받으려 간거거든요. 덕분에 돈깨질 각오하고 모니터를 알아보는 중인데 가격은 둘째치고 TN패널은 판치는 주제에 IPS은 거의 없는데다 16:10대신 16:9가 판치고 있어!!!!!!!!!!!!! 여담으로 제가 본래 쓰던 모니터는 S-IPS패널입니다.(.... 2010. 4. 27. 2010.04.25. 근황 및 잡담 딸기는 좋아합니다. 마트에서 신선한 제품 구별할 안목이 없어서 문제지만....;;; 1. 모니터가 고장나고 서브PC부터 점거중인 현재 제가 뭘 하고 있느냐면, 이거 조립하고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부품수에 토나오는 중. 색분할을 굳이 해줄 필요가 없다는건 매력적인데 대신 미친듯한 런너수로 사람을 괴롭힙니다. 어제부터 시작해서 이제 양팔과 머리를 완성시켰는데, 워낙 갯수가 많다보니(팔다리 덕분에 아예 런너가 2종류식 들어있음) 런너찾는 것도 힘들고, 런너 내부에서도 개수가 30을 넘다보니 부품찾기도 힘듭니다.(..........) 가장 골치아픈건 너무 자잘한 부품이 많아서 의외로 본드질 해줘야하는 부분이 많다는 점. 의외로 외부고정때문에 내부 부품에 본드질 해야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새삼스럽지만 코토킷.. 2010. 4. 25. 아악!!! 이런 망할!!!!!!!!!! 학교 수영복하면 구형인데.....요즘에는 신형도 나쁘지않다고 생각됩니다.(먼산) 아, 빌어먹을 메인PC의 모니터가 맛이 갔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뭔가 지직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저녁때쯤되니 심한 깜박임 현상과 모니터가 켜지지 않는 상황이 발생.(.........) 제 동생이 이와 비슷한 경우때문에 얼마전에 상담했는데 저도 같은 경우에 빠졌.......... 뭐, 일단 수리점 몇군데에 견적 의뢰한 상태니 적당한 곳에서 수리할 생각. 마침 집근저에 2개나 있던게 불행중 다행입니다. 일단 A/S자체는 노트북으로 신청해놓고 지금 부모님이 쓰시는(....) 세컨PC 모니터들고와서 사용중. 그런데 24인치 사용하다 다시 17인치 쓰니 여러 의미에서 참 감회가 새롭군요.(.........) 뭐, 이 모니터도 나중에.. 2010. 4. 24. 이전 1 2 3 4 5 6 7 8 ··· 1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