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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687

선거일이니 투표합시다. 나름 진지한 내용이니 짤방은 패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얼마 없는 날입니다. 뽑을만한 사람이 없어서 좌절하시는 분은 무효표라도 던집시다. 2010. 6. 2.
2010.05.28. 근황 및 잡담 이때만해도 좋았는데 그놈의 77이.....ㅡㅡ;; 1. 페르시아의 왕자 보고 왔습니다. 영화의 기본적인 베이스는 PS2로 발매된 시간의 모래 시리즈인데, 시간의 모래 시리즈가 워낙 명작이다보니 상대적으로 원작보다 못할거라는 생각을 깔아놓고 시청.(시간의 모래시리즈는 PS2에서도 손꼽히는 명작이라....) 그리고 실제 본 소감은......꽤 볼만합니다. 마지막 엔딩의 경우 좀 억지스럽게 해피엔딩으로 맺었다는 느낌이지만 전반적인 퀄리티가 좋아 평가 자체는 좋음. 볼거리도 꽤 많은 편인데 그 중에서도 프롤로그에서 주인공인 왕자가 펼치는 각종 액션은 어쌔신크리드의 추격전을 저절로 떠올리게 만드는 구도더군요. 아마 노린것 같은데 가장 인상에 남은 장면.(여담으로 둘다 같은 제작사) 거기다 등장인물들이 시간의 단도.. 2010. 5. 28.
2010.05.18. 근황 및 잡담 까놓고 말해 이쪽은 히로인이라기보단 주인공이라는 느낌. 뉴나 레이첼도 그렇고, 새로등장한 츠바키도 그렇고 히로인으로서는 하나같이 우월하지 말입니다.(먼산) 1. 친척이 PC를 저렴하게 하나 맞춰달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방금까지 PC셋팅중이었는데 i3가 확실히 좀 우월한 듯. 이야기 자체는 오래전부터 들어온지라 한 30만원선에서 맞춘 견적 몇개를 써먹을까 싶었는데, 최근들어서 오래쓰며 업그레이드도 가능이라는 추가요건이 들어온지라 하는김에 호기심도 충족시키고자 i3를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보드값(+그래픽카드값)이 생각이상으로 들었지만 다행히 50만원선에서 이 성능이면 꽤 괜찮은 듯. 사실 이번 지름은 좀 부담이 없기도해서 만년 ASUS보드만 쓰던 제가 MSI 보드를 지른다든지 클락테일 내장그래픽성능이 궁금해서.. 2010. 5. 18.
아....질렀다. 실제 저런거 신고 자유롭게 서빙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으려나.......... -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질렀습니다. 마침 전화카드 없는 할인매장용 상품이 있어서 그쪽으로 냅다 질러버렸음.(어자피 전화카드는 안모으니........) 정발할게 뻔한데 뭐하러 돈ㅈㄹ을 하느냐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한데 CT나 포터블이나 정발판은 드라마CD가 없는데다 결정적으로 리미티드판 패키지를 장식하고잇는 무라쿠모 3자매의 포스에 압도되어버려서.......(먼산) 본래는 화엘 PS3판을 지를까도 싶었습니다만(발매일이 일주일정도 빠릅니다.) 그냥 나중에 통상판 지르기로 했습니다. 사실 PV보고 꽤 기대하긴했는데 제가 아침드라마를 싫어하는지라 TVA를 안봐서.........거기다 TTT 외전 초판 구성이 그리 좋지않았다는걸 .. 2010. 5. 11.
2010.05.09. 근황 및 잡담 3제국 모에화라......개인적으로는 모에화도 할게 있고 안할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내 머리가 굳은건가? 1. 오늘 중고로 업어왔습니다. 피스워커를 지를까도 싶었는데 아직 포터블옵스를 클리어 안한지라 일단 이쪽을 우선시. 다른 말은 필요없고 그냥 달려야........... 2.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시작한지 1년만에 30랭찍었습니다.(................) 제가 온라인게임 자체를 그리 즐겨하지않는데다 몬헌도 간혹 친구들과 같이 하지 혼자 플레이하는 일은 거의 없는지라 찔끔찔끔하던게 이제야 30랭. ........대체 그 동안 뭔삽질을 한건지 이제 30랭을 찍었냐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만 이게 제 스타일. 그러고보니 엘소드 이브도 1차 전직퀘를 못깨고 방치중이었지.(먼산) 다음에 할때는 .. 2010. 5. 9.
2010.05.05. 근황 및 잡담 실상을 따져보면 H신은 있지만 루트는 없는 안습한 캐릭터.(.........) 1. 오늘 건베 다녀왔습니다. 어린이날이라 뭔 행사하나싶어서 가봤는데 건프라 만들기 대회는 이미 끝난 상태였고, 경품이벤트나 하나 하고 왔네요. 걸린건 프리큐어 카드.(.........) 뭐, 뭐가 걸리든 마찬가지였다고 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어제 포스팅한 아스트레아F가 워낙 마음에 들어서 냅다 하나 더 사러 간거였는데 마침 매진(........), 다행인지 불행인지 물건은 다음주에나 들어온다고 합니다. 다른거도 지를까 싶었지만, 현재는 당장 지를만한 물건이 없어서 그냥 패스. 뭐, 어버이날 선물덕분에 지출을 줄여야한다는 점도 있고, 피스워커 티셔츠 하나 더 살까 생각중이라..........(먼산) 이래저라 5월은 지옥의 달.. 2010.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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